반응형 하정우1 신과 함께 - 죄와 벌 : 다시 태어나기 위한 7가지 재판 1. 영화에 대한 정보와 평점 신과 함께는 주호민 작가의 웹툰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작품 속 인물들을 똑같이 구현하지는 않았다. 김자홍(차태현)은 평범한 직장인에서 소방관으로 직업을 변경하고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프로필을 모두 변경하였다고 한다. 진기한 변호사는 아예 나오지 않고 강림(하정우)이 김자홍을 변호하는 역할을 하였다. 그리고 성격도 강림과 해원맥(주지훈)이 서로 성격이 바뀐 느낌으로 원작과는 다르게 설정되었다. 귀여운 머리스타일을 하고 있는 이덕춘(김향기)은 원작과 가장 비슷한 캐릭터로 나온다. daum 사이트에서는 7점대, naver 사이트에서는 8점대의 평점을 받고 있다. 2. 7개의 지옥과 심판 사람이 죽으면 저승에 가는 데 저승에도 법이 존재한다. 바로 죽은 후 49일 동안 7번의 재판.. 2023. 2. 1. 이전 1 다음 반응형